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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RD interview

[인터뷰] 코로나로 인해 폐업했던 CEO,

사회적기업으로 다시 일어서다.

안녕하세요. 태권도장을 운영했던 OOO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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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.


인천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다 안산으로 옮기게 되었는데,

동시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월세,관리비 등 고정비의 부담에 사업을 운영하는것이 어려워졌습니다.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태권도장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.

그러다 사회적기업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, 

그 절차가 너무 까다로워서 막막한 시기에 코어드 컨설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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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굳이 코어드컨설팅과 함께한 이유가 있으신가요?


코어드는 행정사와는 다르게 현장에서의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 단편적으로 저는 법인설립부터 시작하였는데, 온라인 법인 설립시스템이라는 것을 알게되어, 법무사 수수료 50만원이 절약 되었습니다.


처음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다보면 이것저것 나가는 비용이 많은데, 비용절감도 많이 되었습니다. 총 합계를 따지면 200만원이상 절약한듯 합니다.


이 외에도 정말 굳이 도와줄 의무가 없는 부분까지 도와주셨습니다.

공공입찰로 참여할 수 있게되었고, 여성기업 서류부분까지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. 코어드 컨설팅과 함께하는 것만으로 정말 든든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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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?


사업개발비 1억도 신청할 계획인데, 혼자였다면 복잡한 서류로 인해 꿈도 못꿨을것 같습니다. 사업개발비 외에도 홈페이지,마케팅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직 도움을 받아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.


"다른 회사에서 진행했다면 어떻할 뻔했나.."라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. 

코어드는 정말 최고의 선택인것 같습니다. 만약 제 가족이 사회적기업을 한다면 전 주저없이 코어드컨설팅을 추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.


인터뷰에 응해주신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